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Europa Universalis IV/공략/서구권
(r1 문단 편집)
이 문서는
이 문단은
토론
을 통해 국가 별 항목 상단에 개발자 코멘터리를 제외한 인용문 등재 금지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주딱
의 기분에 따라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주딱
의 기분에 따라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토론
- 국가 별 항목 상단에 개발자 코멘터리를 제외한 인용문 등재 금지
토론
- 합의사항2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피렌체 공화국|피렌체]]/[[토스카나 대공국|토스카나]]/[[에트루리아]][* 여기서의 에트루리아는 나폴레옹에게 이탈리아가 넘어간 시기의 토스카나 대공국을 뜻한다. 나폴레옹이 패배한 후에는 다시 토스카나 대공국으로 돌아왔다. 이 게임에서는 타임라인에서 1802년 이후에만 등장하고, 플레이어가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 === ||<-6><tablewidth=1000px><bgcolor=#e9967a> [[피렌체 공화국|피렌체]]/[[토스카나 대공국]]/[[에트루리아]] || ||<-2><bgcolor=#e9967a> 국기|| [[파일:external/www.eu4wiki.com/330px-Florence.png|width=200]] || [[파일:external/www.eu4wiki.com/330px-Tuscany.png|width=200]] || [[파일:external/www.eu4wiki.com/Etruria.png|width=200]] || ||<-2><bgcolor=#e9967a> 프로빈스 || [[파일:피렌체1.28.3.png|width=250]] || [[파일:토스카나1.28.3.png|width=250]] || [[파일:에트루리아1.28.3.png|width=250]][* 에트루리아가 막 형성된 1802년 3월 21일의 판도] || [[파일:florence army.jpg|width=500]] 유닛 스킨 [[메디치 가문]]으로 유명한 그 곳이다. 1444년 기준으로 메디치 가문의 전성기를 연 코지모 디 조반니 데 메디치가 공화국의 리더이며, 수도는 [[피렌체]]. 정부체제도 시뇨리아이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게임하는 내내 메디치 가문만 지도자로 뽑을 수도 있다. 사실상 메디치 가문 하나만 보고 플레이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실수로 가문이 갈려버리면 잘 하다가도 갑자기 게임을 더 하기 싫어지게 된다. 국가 아이디어가 상당히 좋고 땅도 아주 부유하며 고유한 미션트리를 가졌다. 4티어 국가에다가 공화정인데도 어지간한 3티어 국가보다 수월하다. 사실 피렌체 공화국의 국력이나 르네상스에 대한 공헌도를 생각하면, 첫 50년 안에 모스크바한테 멸망하는 노브고로드보다 3티어에 더 어울린다. 국가 아이디어는 용병과 기술에 특화되어 있는데 첫 이념부터 기술, 아이디어 비용 -5% 할인이 있고, 혁신 아이디어까지 개방하면 -10%,가 더 까인다. 거기에 행정, 외교, 귀족주의까지 하나씩 개방하면 다 합쳐서 기술 비용이 -25%가 되는 최첨단 국가가 된다. 타국보다 2단계나 기술이 앞서가는 건 기본이며 심지어 동유럽권이나 인도로 가면 그보다 더 앞서서 기술로 찍어누를 수 있다. 한 때는 피렌체와 피사에 대학교까지 있어 정말 테크 괴물이었던 적도 있었다.[* 구버전에서 대학교는 행정 17렙에 개방되어 기술 비용 -5%를 주는, 국가 당 하나씩만 지을 수 있는 "특수한" 건물이었다.] 이러한 강력한 특성 덕에 피렌체는 밀라노와 함께 이탈리아 왕국을 만들기 가장 쉬운 나라 중 하나로 꼽힌다. 정작 실제로 이탈리아를 통일한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의 전신인 사보이아는 정말 플레이가 어려운데 거기에 비하면 피렌체는 많이 쉬운 편이다. 또한 기술 말고도 이념에 용병 유지비가 -15%가 있기에 행정 아이디어를 개방해서 추가적으로 -15%, 행정과 외교 아이디어를 개방한 정책으로 추가적으로 -15%를 얻어 -45%의 용병 유지비 할인도 가능하다. 용병으로 유명했다는 걸 반영했는지 영토 안엔 반디네레[* 반디네레라고 하면 모를 수 있는데 피렌체의 친위용병대였던 검은 군단을 의미한다] 용병 본부도 있다. 다만 그 창설자가 피렌체 가문이었음에도 반디네레 고용은 제값을 다 주고 고용해야 한다.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의 격전지가 되기 쉬운 북이탈리아 중에서도 남쪽에 위치한 덕분에, 당장 방어 준비부터 시급한 밀라노나 사보이아에 비해 시간적인 여유가 많은 편이다. 우선적으로 시에나와 루카를 위시한 소국들을 접수해 토스카나로 변할 조건을 충족한 뒤 오스트리아나 프랑스 중에 골라서 라인을 타는 것이 좋다. 최선은 여기에다가 교황령과 동맹하는 것이며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둘 모두와 동맹을 맺는 상황이 나오는 게 가장 좋다. 다만 교황령은 대부분 피렌체를 라이벌로 정하니 계속 리스타트를 해서 라이벌이 아닐 때가 있나 확인해보자. 교황청과 동맹만 할 수 있다면 피렌체는 초반부를 쉽게 넘길 수 있다. 마레 노스트룸 DLC에 들어와서 난이도가 꽤 올라갔다. 주변의 소국들이 무역 연합에 들어가 제노바나 베네치아의 보호를 받게 되어 초반 확장이 아주 어려워졌으며 대부분은 피렌체를 라이벌로 찍는 교황령은 Curia Controller를 먹으면 피렌체에게 끝도 없이 파문을 날려댄다. 피렌체가 대국과 전쟁을 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하는 점 중 하나가 용병의 활용이다. 용병을 쓸 때는 기본적으로 25%가 싸고 보병이 주류인, 기본으로 고용할 수 있는 싸구려 용병단들인 소용병단이나 자유용병단 등을 뽑아 쓰고 기병과 포병 및 장군만 뽑아 사용하는 편이 피렌체의 병력운용법이라 생각하면 쉽다. 용병 자체가 빨리 뽑히고 무엇보다 교전 시 대부분의 피해도 우선적으로 전열에 서는 보병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우선 용병으로 들이박고 그 다음 하루나 이틀 간격으로 주력이 축차투입되는 식으로 싸우는 게 가장 좋다. 인력이 상당히 아쉬운 피렌체 입장에선 이렇게 용병을 굴리면 인력을 용병인력까지 두 배로 써먹을 수 있다. 이후도 용병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생각이라면 외교, 행정 이념을 열고 정책까지 돌려주는 게 좋은데 이러면 국가 이념, 아이디어, 정책으로 총 45%가 할인되기 때문에 25%가 싼 싸구려 용병단을 쓸 경우 무려 70%나 싸게 굴려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를 정리하고 오스만, 맘루크나 프랑스 및 오스트리아와 싸우게 될 후반엔 어차피 제노바와 베네치아 노드로 돈이 썩어넘칠테니 부족한 전투력은 도펠췰트너, 헤센 엽병대 같이 강력한 용병단을 고용하면 된다. 대략 병력의 절반 정도를 용병으로 굴리면서 싸우면 인력이 딱 맞아떨어지게 된다. 제노바와 베네치아 노드 때문에 중후반만 가도 돈이 썩어나서 병력을 안 뽑고 아예 다 용병단으로 퉁쳐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북이탈리아 지역을 모두 확보하고 로마에 코어를 박은 상황에서 행정기술이 10 이상이 되면 이탈리아를 성립할 수 있다. 공화정 상태에서 이탈리아를 형성하면 계속 공화정 상태인데, 군주정이 되고 싶다면 먼저 토스카나로 변환한 이후 이탈리아로 바꾸거나 혹은 미션트리에서 천천히 서두르기 미션을 완료해 군주정으로 변한 후에 이탈리아로 변신하면 된다. 물론 공화정에서 전통을 낮춰 통령 독재를 거쳐 군주정이 되는 방법도 있지만 이러면 피렌체를 하는 이유인 메디치 가문이 날아가고 생전 처음 보는 군주가 즉위하게 되기에 권하지 않는다. 피렌체의 아이디어도 좋지만 이탈리아 지역을 넘어 끊임없는 확장을 하고 싶다면, 또 용병을 쓰는 게 서투르다면 이탈리아 아이디어의 인력 증가와 코어비용 감소 25%, 보병전투력 15%는 기존 피렌체 아이디어보다 훨씬 더 좋은 옵션이니 이념을 바꾸면 된다. 피렌체를 했다면 무조건 혁신 이념을 찍었을 테니 이탈리아 이념과 함께 경제와 질 이념까지 같이 찍으면 두 배 더 강력해질 수 있다. 추천하는 첫 이념은 피렌체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는 혁신. 피렌체는 게임 내에서 혁신 이념이 어울리는 몇 안 되는 국가 중에 하나로, 혁신은 오로지 피렌체 하나만을 위해 만들어진 이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임을 시작한 순간부터 피렌체에 개발도 2를 투자해 개발도 30을 달성, 높은 확률로 피렌체에 뜨는 르네상스 시대관 수용, 다른 시대관 목표인 굴욕을 달성하자마자 황금기를 켜서 혁신성 스노우볼링을 굴리면 된다. 어차피 피렌체는 기술이 앞서서 자연적으로 혁신성이 많이 쌓이게 되는데 여기에 혁신 이념과 황금기가 더해지면 엄청난 스노우볼링이 굴러가서 1500년이 되기 전에 어렵지 않게 혁신성 100을 찍을 수 있다. 혁신 이후론 외교, 행정 같은 이념을 찍어 용병 중심의 국가를 지향하거나 아니면 차후 이탈리아 이념으로 세탁할 때의 시너지를 위해 혁신/경제/질을 찍어서 프로이센식 이탈리아를 지향하면 된다. 플레이할 때에 가장 주의해야될 부분은 고유한 재앙인 허영의 불꽃이다. 안정도 2 이하, 공화국 전통 80 이하면 달에 10씩 차서 금방 터지는 재앙으로 재앙이 터지는 즉시, 현 지도자가 갈리고 4/4/5의 사보나롤라가 새로운 지도자로 즉위하게 된다. 사보나롤라가 지도자가 되면 선거가 열리지 않는데 좋은 지도자를 주고 선거도 막아서 나쁜 재앙은 아니나, 문제는 이 이벤트 자체가 버그 때문에 아주 높은 확률로 꼬이게 된다는 점이다. 본래라면 이벤트체인을 통해 원래 6개월 정도만 집정하는 사보나롤라지만 높은 획률로 버그가 걸려 수명 리미트가 없어져 영원토록 집정하게 될 수도 있다. 이 버그가 터지면 공화국 체제를 군주제로 바꾸지 않는 한, 불사신 사보나롤라가 심하면 게임 끝나는 순간까지도 살아있을 수도 있다. 따라서 메디치 가문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어지간하면 이 재앙을 발동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